제목 | 김정문 강사님께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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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4-24 오전 11:17:13 | 조회수 | 370 | ||
Capital Budgeting에서 Financing Cost는 이미 할인율에 반영되어 있어서 Cash Flow에 반영하지 말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령 A회사가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드는 자본비용이 10%라면, 이 회사가 프로젝트 B를 시작하기 전 수익성 검토를 위해 NPV를 구할 때, 분모에 들어가는 프로젝트 B의 수익률은 이미 시장에서의 자금조달비용 10%까지 고려한 뒤에 나온 값이며, 그러므로 CF를 구할 때는 이중으로 고려하지 말라는 의미가 맞나요? 그리고 Book4의 22페이지에 나온 NPV를 구하는 식에서, 분모 k가 프로젝트에 요구되는 수익률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기업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드는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을 말할 때 쓰는 k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k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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