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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형진 강사님께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18-07-12 오후 1:58:37 조회수 344

안녕하세요, 강사님. 공부를 하다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 여쭙습니다.

1. 완전경쟁 시장에서 nature of competition이라는 항목에 price only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가격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주어진 가격을 그냥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의미인가요?

2. 불완전경쟁시장에서는 기업들이 이윤극대화의 생산량 수준만 결정하고 가격은 수요자가 기꺼이 지불하고자 하는 수요가격에서 결정된다는 말이, 기업들은 MC=MR인 시점의 Q*를 결정하고, 그 생산량과 Demand Curve가 만나는 점에서 가격이 설정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완전경쟁시장에서는 가격이 먼저 정해지고, 그 가격에 맞춰 기업들이 역으로 MR=MC인 생산지점을 찾아나간다는 뜻인가요? 공급곡선이 그려질 수 없는 건 기업들에게 가격 결정력이 없기 때문에 가격과 생산량을 조절해가는 과정을 그린 공급곡선이 무의미한 것이고요?

3. C + I + G + (X-M) = C + S + T

라는 식이 나올 때, 좌변은 지출적인 접근 방법으로 구한 GDP(GDE)인 반면, 우변 C + S + T는 GDP가 아닌 가처분소득일텐데, 이때 가처분소득은 GDI 대용으로 쓰기에는 그 값이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이런 항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건가요?

4. IS curve는 재화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선을 그은 것이고, LM curve는 화폐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선을 그은 것이죠? 그런데 LM curve에서 수요는 Liquidity preference이고, 공급은 money supply인데, IS curve에서 수요와 공급은 무엇인가요? 책에는 income-savings라고 되어 있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investment-savings라고 되어 있는데, 무엇이 재화시장의 수요이고 공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강사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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