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왜 채권의 spot rate이 기간이 커질 수록 증가하는지 궁금합니다.
2. 연간 4%의 이자라면 반년 간 2%의 이자율이랑 같다고 하셨는데,
반년간 2%의 이자율이라면 (1.02)^2 = 1.0404이니 4%와 조금 차이가 있는 4.4%아닌가요..?
1년 안에서 나누는 것은 복리를 고려 안하는 것인지 궁금합닏.
3. repurchasing debt과 조기상환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원금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걸 사는게 requrchasing debt인가요?
4. 슈웨이저 module 44.2 에서 보면 채권마다 coupon rate가 다른데 무시하고 만기와 ytm만 비교해서 linear interpolaration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coupon rate에 따라서 ytm이 달라지지 않나요?
5. 시장 요구 수익률이 떨어지는 경우 HPR과 YTM (t=0)을 스스로 비교해보라고 하셨는데
만기까지 보유시 HPR < YTM
짧게 보유시 HPR > YTM
길게 보유시 HPR < YTM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리스크 같은 경우는 똑같이 holding하는 동안은 reinvestment risk이고, 판 후에는 price risk 인지도 궁금합니다.
6. 슈웨이저 pg. 61 3번 문제의 경우 par value bond value를 구하기 위해서 각 구간의 forward rate로 나눠서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가로 가져 오는데요,
이럴경우 s4를 구해서 CF4는 (1+s4)^4 로 나누고, CF3은 (1+s3)^3로 나누는 등 spot rate으로 현가 계산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가격이 나오는데, 식이 방법이 잘못된건지 계산실수인지 궁금해서요. spot rate을 쓰는 것이 돌아가는 방법이라면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질문 많아 죄송하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박민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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