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SFI 운영자입니다.

2014년 새해가 시작 된지도 3주가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우신 목표 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 6월 CFA 시험도 14년의 큰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면 곧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CFA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기에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밀린 학습 부지런히 겨울 내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6월 시험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임하실 수 있습니다. 잘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LOS정리안을 개인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보내드리는 내용은 LOS를 간단히 요약해서 해당 LOS의 기본 개념 문제를 묶은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셔서 예전에 학습하신 것을 기억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휘발성이 워낙 강하지요!! 며칠 지나면 바로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일까지 계속 CFA 학습 내용에 노출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서히 긴장의 끈을 매셔야 합니다.

개인 노트가 잘 정리되어 있으신 분은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 이메일로 주 2회 정도 발송이 될 것입니다. 혹 이메일을 변경하실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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