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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차 시험 후기
등록일 2008-06-11 오후 10:58:00 조회수 3763
이번 3차 시험은 '07년에 비해 Risk mgmt, Fixed Income, LOS에 없던 CML을 이용한 Asset Allocation, Portfolio mgmt in global context가 오전 Essay에 나왔고, Quant 부분이 없어진 자리를 올해는 Equity portfolio mgmt가 차지 했습니다.

올해 시험준비는 스웨져는 전혀 안 보고 Textbook만 죽어라 팠더니, Economics 문제 몇 개는 아예 던져 주더라구요. 어쨋든 올해 3차 시험은 끝이 난 듯 합니다. 아마도 최대한 시간을 내어 CFAI Textbook을 본 것이
올해 시험준비에는 주효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CFAI가 Textbook으로 준비한 수험생에게 문제 몇 개를 주는 방식으로 시험이 구성되는 것같습니다.

일례로 '07년 Equity Portfolio Mgmt에서 Style fit 88%의 의미의 해석문제는 Textbook에 나오는 똑같은 문제였습니다.

오전 시험은 전반적으로 구석구석 문제가 출제 되었고, 기관 IPS가 Pension에 대해서 자세히 나왔습니다. IPS 작성 및 관련 배경이론까지 나왔고, Rebalancing, Execution 각각 한 문제씩 나왔습니다.

오후 시험에서 Ethics는 Code & Standard, Asset mgmt Code of professional conduct 중에서 Asset mgmt Code에 중점적으로 나왔고, CFAI 사이트에서 출력해서 시간날 때 마다 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CFAI 시험보고 난 후 느낌은 Ethics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찍게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규정집의 내용을 반드시 챙겨봐야 겠습니다.

Equity Portfolio Mgmt, Alternative Investments는 지문의 내용을 보고 Equity mgmt Sytle을 파악한다던지 Hedge Fund의 구조, 용어에 대한 문제가 나오는 실무 중심적인 문제로 Equity Style을 이해하지 못하면
쉽다고 생각했지만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가 적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CFA 3차 시험 절대 만만히 볼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차 합격 시험 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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